'전 리버풀 동료' 찰리 아담(스토크시티)이 스티븐 제라드의 성공을 기대했다.
찰리 아담은 1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를 통해 "제라드는 레인저스의 경영 경험이 부족함에도 레인저스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스코틀랜드 클럽인 레인저스가 제라드를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현재 리버풀 유소년팀 코치를 맡고 있다.
찰리 아담은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했다. 그 후 여러 클럽팀을 거쳐 2011년 리버풀에 입성했다. 당시 찰리 아담은 제라드와 함께 뛰었다.
그는 "제라드가 레인저스의 감독을 하는 것은 도전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제라드의 선수 시절을 알고 있다. 제라드는 리더"라며 "힘든 일이겠지만, 제라드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레인저스는 더 많은 자금을 선수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올바른 선수를 투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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