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표예진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로 차기작을 확정짓고 '열일' 행보에 나선다.
표예진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박민영 분)의 후임으로 유명그룹에 입사한 신입비서 김지아 역을 연기한다.
극 중 김지아는 해피바이러스를 내뿜는 상큼발랄한 캐릭터로, 표예진 특유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표예진은 종영을 앞둔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촬영을 마치자마자 tvN 기대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까지 꿰차며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간다. 공백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며 눈에 띄는 행보를 걷고 있다.
앞서 그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미워도 사랑해'를 통해 안정적인 주연으로 발돋움한 바 있다. 그가 차기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또 어떤 색깔을 소화할지 호기심을 일으킨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 드라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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