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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자신을 더 잘 지켜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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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만 봤어. 준희만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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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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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게 사랑이란 단순히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를 하며 설레는 감정이 아니었다. 어른이지만 부족함이 많았던 자신을 한층 성장시키고 스스로보다 상대방을 더욱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진아가 펼치는 사랑 예찬론이 로맨스에 더욱 애틋함을 더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는 4일(금) 밤 11시 제11회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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