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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버닝'에 대해 "정말 소개하기가 힘든 영화예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영화 자체가 수수께끼가 아닌가"라고 말해 '버닝'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미스터리한 답변만 하던 유아인과 스티븐 연은 급기야 미안하다고까지 말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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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에서 내성적인 '종수' 역할을 맡은 유아인은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게 유독 뛰는 연기 장면이 많이 주어졌다는데. 특히 유아인은 동이 틀 무렵에 뛰는 연기를 하고 나면 급격한 체력저하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상(?) 아침 운동을 해본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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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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