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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해 스타 유출을 최소화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23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K리그2는 22세 이하)과 유스 선수 우선지명권 제한 해제, 준프로 계약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스타들을 뛰어넘는 젊은 피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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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리그 신 트로이카'를 완성한 건 전세진이다. 3월을 건너뛰고 4월 22일부터 출전기회를 잡은 전세진의 임팩트는 강렬했다. K리그 데뷔 골을 작렬시켰다. 그의 상승세는 경남전(4월 25일)에서도 이어졌다.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전세진은 출중한 골 결정력에 곱상한 외모까지 20년 전 안정환을 연상시키는 대형스타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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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활약 속에 그 어느 때보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 경쟁도 치열해졌다. 무엇보다 2018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도 열린다. 소속팀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삼총사는 모두 김학범호에 차출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자원들이다. 특히 송범근은 '최초'에 도전한다. 1983년 프로축구 태동 이래 골키퍼가 신인상 또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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