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만기' 김명민이 전석호에게 긴급 체포됐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A(김명민)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날 박형사(전석호)는 조연화(라미란)에게 범인 몽타주를 수정해달라며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지수 아버님, 송현철 지점장과 통화를 한 적이 없다. 두 사람 친구 아니다"고 말해 조연화를 당황했다.
앞서 송현철B(고창석)의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박형사는 송현철A와의 관계에도 주목하며 이를 파헤치기 시작했던 바.
조연화는 신화 은행직원으로부터 송현철B가 보험 권유 일로 징계받았단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시각 선혜진(김현주)은 송현철B를 찾아갔다가 딱풀이(최병모)로부터 송현철B가 대기발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딱풀이는 "현철이가 좀 다르다"면서 "그 자식이 강호 아빠가 맞을까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는 송현철B를 불러내 "너, 내 친구 송현철 맞아?"라고 물었고, 송현철B는 "아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딱풀이는 송현철A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눈물을 쏟았다.
한편 박형사는 송현철A가 송현철B의 죽음에 개입됐다고 확신했다.
그 날 저녁, 누군가가 박형사의 뒤를 쫓았고 몸 싸움 중 상대방의 칼에 찔리고 말았다.
박형사는 자신을 찌른 범인을 찾아갔지만,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당황했다.
다음날 박형사는 조연화에게 "남편 죽음과 송현철 지점장님이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송현철B는 조연화에게 핸드폰을 가져다 달라고 전화를 했고, 때마침 박형사는 송현철B를 범인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