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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노영섭/ 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풀어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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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성재가 파일럿 제복을 입고 모의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한상진이 훈련을 위해 모형 비행기 안에서 비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 조종석에 나란히 앉아 긴장하고 있는 후배 문종원(김산호)과 달리, 한상진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느긋하고 편안한 자세로 한껏 폼을 잡으면서 훈련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성재가 마초 성향이 가득한 파일럿 한상진 역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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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1년 9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이성재는 극중에서 맡은 파일럿 직업을 위해 특별 공부에 나서는 등 열의를 분출하고 있는 터. '이별이 떠났다'에 항공자문을 해주는 현역 기장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듣고 배워 숙지하는 가하면, 촬영 현장에서도 세밀한 부분까지 코치를 받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베테랑 배우답게 세밀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철저하게 촬영 준비를 해 나가는 이성재의 모습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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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는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 보이즈' 등흥행 영화의 원작자인 소재원 작가의 첫 드라마 도전작. 여기에 '여왕의 꽃', '글로리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내조의 여왕' 등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민식 PD가 7년 만에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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