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이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는 친근하면서도 든든한 매력으로 스페인 가족들과 공감대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스페인편 세 번째 이야기로 스페인의 마마파파 하우스에 입성하는 이태곤, 김종민, 한보름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페인의 세비야를 떠나 말라가로 향하던 이태곤, 김종민, 한보름 세 사람은 이동 중 식사를 위해 휴게소를 들렀다. 휴식을 취하던 중 이들은 스페인 대가족을 만나게 됐고, 유쾌한 수다를 펼쳐나갔다.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간 끝에 이태곤, 김종민, 한보름은 스페인 남부도시 헤레스에 있는 대가족 후안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일명 '마마파파 하우스'로 불리는 후안의 집에 입성한 세 사람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스페인 가족들의 마음을 훔쳐나갔다.
특히 세 사람 중 제일 맏형인 이태곤은 활기찬 에너지를 내뿜는 한보름과 재치 넘치는 김종민 사이에서 유쾌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진중한 매력으로 스페인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함께 식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태곤은 축구팀 FC 바르셀로나의 팬인 파파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함께 축구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신 웃음꽃을 피어냈다. 스페인 가족들과 함께 와인을 마시고 식사를 나누면서 유대감을 높인 이태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세심하게 가족들을 챙겨주며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태곤은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과 한국 생활 등 스페인 가족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는가 하면, 후안 가족에게 "처음 보는 한국 사람들이 하룻밤을 재워달라고 했을 때 이상한 사람 같지 않았냐"고 물으면서 상황을 정리하고 질문하는 진행자의 면모까지 뽐내기도 했다.
이태곤의 질문에 작은 아들 후안 다비드는 "가족 모두 다른 문화 접하는 걸 좋아한다. 아내의 일본 친구를 집에 초대한 적도 있다"고 답했으며, 큰 아들 후안 라울 또한 "스페인 남부 사람들이 친절하고 손님 대접을 잘 해준다. 그래서 다른 분을 만났어도 똑같았을 거다"고 덧붙이면서 이들의 방문이 불편함이 아닌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태곤의 활약이 돋보였던 '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편의 네 번재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