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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감독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레오나르도 자르딤 AS모나코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 미켈 아르테타 맨시티 코치, 패트릭 비에이라 뉴욕시티 감독 등이 후보군이다. 엔리케 감독의 경우 이미 아스널 수뇌부와 접촉했지만, 연봉을 두고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엔리케 감독은 벵거 감독을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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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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