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우도환과 문가영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우도환 소속사 키이스트와 문가영 소속사 SM C&C 측은 2일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 단순히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는 이날 우도환과 문가영이 MBC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은 열애설을 초고속 부인하며 '동료사이'라고 못 박았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위대한 유혹자'에서 각각 권시현과 최수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자체는 1일 2.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종영하며 초라한 성적을 거뒀지만, 배우들은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1992년 생인 우도환은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1996년 생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마녀유희' '자명고' '왕가네 식구들'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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