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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6경기 동안 KIA의 평균자책점은 4.41로 5위였고, 팀타율은 2할7푼1리로 6위였다. 중간정도는 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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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장타가 실종되면서 득점력이 곤두박질쳤다. 6경기서 16득점밖에 못했으니 경기당 평균 2점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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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12개(7경기),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각각 11개씩을 쳤다. 크게 비교되는 수치다. KIA의 장타율은 3할4푼3리로 NC(0.322)보다 높아 가신히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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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23경기서 KIA는 타율 3할1리로 전체 1위, 34홈런으로 3위, 장타율 4할9푼4리로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장타력이 줄었고, 출루도 줄었다. 여기에 찬스에서의 득점력까지 떨어졌다.
손가락 부상으로 빠졌던 이범호와 안치홍이 돌아온 것이 그나마 호재다.
더이상 상위권과 멀어질 경우 시즌 전체 운영이 힘들어질 수 있다. 타격의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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