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빅보드 응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SK는 오는 19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 원정경기가 있는 날 홈팬들을 위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개방한다. 팬들이 직접 들어가볼 수 있도록 그라운드를 개방하고, 빅보드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오후 3시부터 가족이 함께 하는 티볼 체험과 그라운드 투어가 진행된다. 5시부터는 응원단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단, 1300명 이상 팬들이 예매를 해줘야 행사가 진행되는 '핫딜' 형식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라운드 및 1, 3루 내야 지정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4일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관중석의 경우 1인 5000원, 그라운드 1인 7000원이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시 1000원의 비용이 추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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