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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군 8경기에 등판해 1패 2세이브-평균자책점 6.43를 기록한 임창민은 지난달 18일 어깨 담 증세로 2군에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에서 4이닝 3실점-6.43을 기록했다. 통증은 없었지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자 임창민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내측축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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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최근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 특히 불펜이 좋지 못한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이 됐다. 이민호가 임시 마무리를 맡고 있긴 하지만 임창민의 컨디션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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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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