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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넥센 타이어는 "2018 KBO리그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과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생각하면 구단과 메인스폰서의 입장만을 고려해 선수단이나 팬들께 누를 끼쳐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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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개선 방안에 대해 넥센 타이어는 "프로야구 존재의 목적인 팬들을 위한 개선안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게 사실"이라며 썩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스폰서비 지급을 재개한 것에 관해 넥센 타이어는 "리그와 팬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넥센 타이어는 "선수단과 야구팬들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메인스폰서가 단지 비용의 후원만이 아니라 팬, 구단, 리그와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는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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