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백 보강을 노리는 첼시가 독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올 여름 레버쿠젠의 벤야민 헨리히스 영입을 위해 거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첼시가 준비한 금액은 3100만파운드. 3100만파운드는 헨리히스의 바이아웃 금액이다.
첼시는 올 여름 수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다. 그 중에서도 측면은 가장 우선 순위다. 첼시는 스리백 변신 후 빅터 모제스를 측면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올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첼시는 나폴리의 엘사이드 히사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눈길을 독일로 돌렸다. 헨리히스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백 중 하나다. 올 시즌에도 27경기를 소화했다. 레버쿠젠 유스 출신의 헨리히스는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헨리히스인만큼 첼시행 가능성은 분명히 열려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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