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성욱이 시즌 6호 홈런으로 팀내 최다홈런 타자가 됐다.
김성욱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4로 뒤지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날렸다. 넥센 선발 투수 신재영의 초구 패스트볼(시속 132㎞)을 받아쳐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렸다. 비거리 105m. 이는 지난 25일 삼성전 이후 일주일 만에 터진 김성욱의 시즌 6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종전까지 외국인 타자 스크럭스와 함께 팀내 홈런 공동 1위였던 김성욱은 단독 1위가 됐다.
칭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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