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2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10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말과 7회말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9호와 10호 홈런을 한경기서 때려내며 10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과 역대 28번째 통산 2500루타를 기록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말 2사 1루서 상대 선발 양현종의 144㎞의 직구를 당겨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친 이대호는 5-10으로 뒤진 7회말 1사후 두번째 투수 김윤동으로부터 다시한번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145㎞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그대로 넘겨버렸다.
지난 4월 24일 수원 KT전서 시즌 8호 스리런포를 친 뒤 7경기만에 다시 맛본 홈런이다. 올시즌 4번째 한경기 2홈런.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