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현지에서'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가 평점 4점대를 회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방콕 아침 장사를 시작한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는 신 메뉴를 개발, 아침 장사를 위해 새벽부터 숙소를 나섰다.
장사 오픈에 앞서 세 사람은 주변을 둘러보며 가격을 알아봤고, 저렴한 가격에 "망해다"를 외쳤다.
위치 선정도 좋지 않았다.
결국 홍석천은 직접 홍보에 나섰다. K-POP을 틀고, 토스트 샘플을 준비한 것.
효과도 잠시 이내 조용해졌고, 홍석천은 "토스트는 제작진과 먹어야하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때 홍석천은 손님들이 한국식 토스트와 태국식 토스트를 헷갈려 하자, 한국식 토스트만 팔기로 결정했다.
그는 "메뉴는 최소화, 수익은 극대화 한거다. 고급화 전략으로 가는 거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오전 8시. 종일 바쁠 일 없을 것 같은 트럭에도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신없는 방콕 아침 장사가 완료됐다.
푸드트럭을 정리하는 세 사람.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잠을 청하여 휴식을 취했다.
그날 저녁, 장사 정산 결과 총 손익은 아쉽게도 적자였다.
그러나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는 평균 4점대 회복에 감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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