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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식팀 박선영은 오자마자 주방을 점령하며 진두지휘 했다. 주방보조인 이하늘은 재료를 옮기느라 분주했고, 5가지의 전인 총 1000개를 준비하는 이연수의 손길을 분주했다. 동시에 200인분의 겉절이와 가자미 무침, 보쌈 재료를 준비하며 늦은 시각까지 재료 손질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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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 김국진은 장시간 재료 준비로 지친 다른 청춘들을 찾아 일일이 응원 노래를 부르며 지친 분위기를 업시켰다. 또한 강문영이 "계속 앉아서 하면 몸이 굳고 쥐난다"며 다같이 스트레칭을 하자고 제안하자 육군 교관 출신이었던 김광규가 앞장서서 '국군도수체조'를 전수했다. 청춘들은 구호에 맞춰 순탄하게 체조를 시작했으나 점점 어려워지는 동작에 제각각 체조를 선보여 촬영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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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속에서도 이하늘은 "방송을 떠나서 추억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청춘들 역시 "우리가 언제 300인분의 음식을 해보겠어"라며 보람된 결과를 기다리며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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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식 모두 시청자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음식 맛에 극찬하며 여기저기서 리필 세례가 이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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