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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게임을 계속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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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퀘스트 1번 완료할 때마다 상승하는 느낌으로 어느새 많은 유저들이 200레벨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뮤오리진2의 성장은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다. 짧은 비공개테스트에서 보여준 성장을 감안하면 정식서비스는 400~500대 레벨의 유저들이 게임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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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2는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무기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핵심이다. 그래픽이나 컨트롤 보다 개발단계부터 이러한 요소에 집중한 것이다. 과금 유저들에게 조금 더 편리한 과정을 선사하고 결과적으로 유저는 성장한 캐릭터를 보면서 만족할 수 있는 구조다.
때문에 유저들은 필드에서 반복사냥을 하면서 득템의 재미를 찾을 수 있고, 던전에서 보스 몬스터를 잡아도 된다. 과정은 다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행동이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지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원작이나 전작을 즐겼던 유저들에게 가장 뮤스러운 형태의 게임으로 뮤오리진2가 발전된 것이다.
때문에 좋고 나쁨의 기준이 아닌 뮤오리진2는 뮤오리진2만의 타깃과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봐야한다. 중국에서 뮤오리진2가 매출3위란 큰 성공을 거둔 이유 역시 뮤 팬들이 추억하는 재미와 편리한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월드 등의 특징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바일 MMORPG는 점점 유저층에 따라 세분화 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찾는 게임부터 액션이나 소셜, 그래픽 등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추세다. 뮤오리진2 역시 이러한 추세를 잇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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