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형식이 법정 영화 '어쩌다 배심원'(홍승완 감독, 반짝반짝영화사 제작)에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데뷔 이래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박형식이 '어쩌다 배심원'의 남자주인공 남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재판관 역을 맡은 문소리와 '어쩌다 배심원'을 이끌 전망이다"고 전했다.
부산영상위원회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 발굴 작품으로 선정된 '어쩌다 배심원'은 지난 2008년 대구에서 있었던 대한민국 최초 국민참여재판을 모티브화 한 작품.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으로 선정된 한 남자가 다른 배심원들과 함께 올바른 판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24시간을 그린다. 박형식은 극 중 개인회생 신청하러 법원에 왔다가 얼떨결에 대한민국 최초 배심원에 선정된 남우 역을 맡는다.
앞서 박형식은 2010년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 2012년 SBS 설 특집 드라마 '널 기억해'에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연기돌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후 SBS '바보엄마' KBS2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SBS '상속자들',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Mnet '칠전팔기 구해라', SBS '상류사회', KBS2 '화랑',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박형식은 지난 4월 제국의아이들이 공식적으로 해체된 후 송혜교, 유아인이 소속된 UAA와 전속 계약을 체결, 최근에는 KBS2 수목드라마 '슈츠'를 통해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배우로 입지를 다진 박형식의 다음 행보는 스크린이다. 지난해 허진호 감독의 프로젝트 단편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를 통해 한 차례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그는 '배심원'으로 첫 정통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한편, '배심원'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뒤 하반기 첫 촬영에 돌입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결혼합니다" 류화영, ♥예비신랑과 입맞춤..다이아 반지 공개한 웨딩화보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
- 3.[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4.[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5.[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