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조재윤부터 김현준까지, 장혁과 의리의 케미를 만든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제작 SM C&C)가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된다. '기름진 멜로'는 로코믹 주방활극으로,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다양한 중화요리, 맛있는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름진 멜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시청 포인트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 정려원(단새우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시너지가 '기름진 멜로'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장혁의 조폭 후배들로 등장할 조재윤, 김현준, 최기섭, 차인하, 최원명은 벌써부터 신스틸러를 예약하고 있다.
조재윤은 장혁의 오른팔 오맹달 역을 맡았다. 오맹달은 조폭 사이에서도 소문난 칼 기술자. 장혁을 도와 사채사무실을 운영하다가, 어느 날 중국집 요리사가 되라는 장혁의 명령으로 주방에 발을 딛게 된다. 거칠고 투박한 외모와 말투, 그렇지만 장혁을 향한 의리만큼은 순수하다. 조재윤은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윤뿐만이 아니다. 각자의 색깔과 매력으로 똘똘 뭉친 조폭 후배들이 '기름진 멜로'의 감칠맛을 더한다. 훤칠한 외모에 건장한 체격으로 반죽을 담당하는 김현준(광동식 역), 요리보다 싸우는 게 더 쉬운 최기섭(전이만 역), 암기와 계산이 빠른 차인하(봉치수 역), 힘 좋은 막내 최원명(양강호 역) 등. 이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일 '기름진 멜로' 제작진이 공개한 조폭 요리사들의 모습은 비주얼만으로도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재윤을 필두로 화려한 무늬의 셔츠, 그 위에 껄렁하게 재킷을 입은 5인의 모습. 이어 검은 요리사복을 입은 채 나란히 걷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것이다.
극중 장혁의 말 한마디에 뜻밖의 요리사 길을 걷게 되는 조폭 후배들이다. '기름진 멜로'의 또 다른 재미를 책임질 이들의 활약, 장혁과의 의리 넘치는 케미 또한 기대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