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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범룡은 "아내가 재미교포다. 친정에서 아이를 낳았다. 자연스럽게 시민권자가 됐다"라고 가족들과 떨어져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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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은 아들이 28살, 23살이라고 밝히며 "둘째 아들이 LA에서 힙합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작곡을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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