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네타운' 오종혁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종혁은 "20대 중반에 클릭비 해체 이후에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가수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그 외의 일은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 강제로 일을 멈추게 되면서 무너지게 되더라.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책하는 시간들을 보냈다"면서 "그리고 그 때부터 제 인생이 다시 시작됐다. 그날 이후로 인생의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대했다"고 고백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나이가 들었을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것. 마음이 여유롭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게 꿈이다. 무대에 있을때, 가족과 함께 있을때가 행복하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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