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과 함께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일 디스패치는박진영이 지난 3월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하며 관련 녹취 파일을 함께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진영은 집회에 참석해 7일간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 또한 배용준도 이 집회에 참석했다.
또 보도에따르면, 박진영은 집회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사실인 거에요. 사람들은 안 보이니까 그냥 살아. 근데 나한테는 사실이에요. 제 이름이 박진영인 것보다 더 사실이에요. 컴~ 트루. 나는 지옥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됐어요. 가고 싶어도 못가요"라며 자신이 구원을 받았음을 강조했다.
해당 보도와 관련,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확인 중이다. 입장이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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