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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근로자로서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보통 보디가드에게 요구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요구받았다고 토로했다. 2년 동안 지정된 12시간 이상의 일을 했음에도 둘 다 초과 근무 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또한 유진과 미구엘은 "일하는 환경이 워낙 불안정해 '긴장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니 뎁에게 미지급된 임금과 더불어 변호사비, 이자, 소송비까지 지불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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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산관리회사는 17년 간 관리해온 조니 뎁의 낭비벽을 상세히 밝혀 법원에 제출했다. 이 명세서에 따르면 조니 뎁은 고급 저택 14채를 사들이며 870억 원을 썼고, 슈퍼 카는 무려 45대. 200억 원 짜리 요트도 구매하는 등 물 쓰듯 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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