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 출연한 신예 백상희가 드라마 대본 인증샷을 공개, 청순하면서도 이지적인 외모를 발산했다.
지난 '슈츠' 2, 3회 에피소드에 출연, 연우(박형식 분)가 처음으로 맡게 된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은영'으로 분한 백상희는 감추었던 직업 이력으로 사건을 망치는가 싶더니, 강석(장동건 분)으로 인해 사건의 결정적인 비밀을 폭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며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렇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백상희는 '슈츠' 대본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함께 전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이지적인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 다소 어두웠던 극 중 모습과는 상반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백상희는 "짧았지만 좋은 작품,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 저 역시 '슈츠'의 팬으로서 연우의 첫 사건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도 즐거웠고 마지막 방송까지 본방사수 할게요! 앞으로 저의 활동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슈츠를 통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하고 있는 백상희는 영화 <남과 여>, 5월 개봉을 앞둔 <챔피언>과 드라마 <변혁의 사랑>, <밥상차리는 남자>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신예로, 이지적이면서도 청순한 외모, 훤칠한 몸매의 소유자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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