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의 야심에 끝이 없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파리생제르맹이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해 1억파운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여름 네이마르와 킬리앙 음바페 등을 데려오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좌절은 없다. 파리생제르맹은 올 여름 또 한번의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물러나기로 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 후임을 찾고 또 한번의 리빌딩을 계획 중이다. 그 중 가장 물망에 오른 것이 에릭센이다. 에릭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에릭센의 정확한 오른발 패스와 슈팅은 정평이 나있다. 매경기 선발로 뛸 정도로 체력도 좋다.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득점력을 살려줄 수 있는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찾았고, 에릭센이 후보로 떠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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