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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엘프 오픈고'는 지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비공개로 열린 국내 일급 기사들과의 경기에서 14전 전승 행진을 펼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상대는 김지석ㆍ박영훈ㆍ최철한 9단과 신진서 8단 등 국내 최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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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경기를 모두 마친 최철한 9단은 "다섯 경기를 모두 마치고나니 그나마 부담 없이 임했던 첫 판이 가장 잘 뒀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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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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