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구단인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인 에스원과 함께 손을 잡고 동행하기로 했다.
경남FC는 2일 FC 서울전에 에스원과 'Victory & Safety 경남 프로그램' 활동을 위한 공동 추진 협약을 맺었다. 에스원은 지난해 창원지역에 경남사업팀을 신설하면서 경남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했고, 그 파트너로 올시즌 승격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도민의 구단인 경남FC를 파트너로 낙점했다.
경남FC는 도민들의 안전과 안심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취시키고 안전한 경기관람 문화 조성을 위해 'Victory & Safety 경남 프로그램'을 에스원과 함께하고 나아가 도민들에게 함께 다가갈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2일 FC서울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흠 에스원 경남사업팀장과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경기에는 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경기 전 CPR(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뤄졌고, 하프타임에는 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안전금고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다.
경남FC는 에스원과 함께 이달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행사 내용은 경남FC에서는 선수가 참여하는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에스원은 안전 및 호신술 교육과 CPR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6월부터는 경남의 유소년 선수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CPR교육을 진행, 제2의 故 임수혁, 신열록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경남FC와 에스원은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의 보안 및 안전시설 보강에도 함께 추진 할 예정이다. 축구교실 이외의 다양한 도민들에게 다가 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하기로 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에스원과 함께 Victory & Safety 경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고, 도민들의 안전과 안심 가치를 제공하고 고취시킬 수 있도록 에스원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FC는 이날 FC서울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로 마감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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