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감독대행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슈퍼매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감독대행으로 처음 슈퍼매치를 치른다. 지금 서울 분위기는 침체돼 있는데 5월5일 슈퍼매치 계기로 좋은 경기력, 분위기 끌어올리고 싶다. 재미있는 경기를 하려고 한다. 공격적인 축구 지향한다. 팬들이 많이 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라이벌전 특성상 승패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실제 역대 전적에서는 수원이 32승22무30패로 근소하게 앞설 뿐이다. 서울은 최근 10번의 슈퍼매치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어 "경기도 재미있었지만, 선수들도 지지 않으려고 했다. 지고 나면 팬들의 비난도 많았다. 지금은 골도 많이 나지 않는다. 팬들이 느끼기에 지루한 슈퍼매치가 된 것 같다. K리그가 살려면 서울이나 수원, 둘 다 공격적인 축구 생각해야 한다. 골도 많이 나면 자연스럽게 슈퍼매치에 팬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감독대행으로 처음 슈퍼매치를 치른다. 지금 서울 분위기는 침체돼 있는데 5월5일 슈퍼매치 계기로 좋은 경기력, 분위기 끌어올리고 싶다. 재미있는 경기를 하려고 한다. 공격적인 축구 지향한다. 팬들이 많이 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재미없게 경기를 운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대한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할 것이다.
-조영욱에 대한 평가.
실력이 출중하다. 슈퍼매치 때 출전 생각은 하는데 고민 중이다. 50대50이다. 개인적으로 미팅을 해서 골을 넣을 수 있으면….(웃음)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을용이 생각하는 FC서울의 축구는 무엇인가.
빠른 축구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바꿀 수는 없는데, 5월5일 전술적으로 바뀌는 모습 보일 것이다. 스피드 있는 축구 선호한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주문할 것이다. 박진감 있게, 자신감 있는 경기를 주문할 예정이다. 미드필더 앞세운 공격적인 축구 생각한다.
-과거 슈퍼매치의 추억.
경기도 재미있었지만, 선수들도 지지 않으려고 했다. 지고 나면 팬들의 비난도 많았다. 지금은 골도 많이 나지 않는다. 팬들이 느끼기에 지루한 슈퍼매치가 된 것 같다. K리그가 살려면 서울이나 수원, 둘 다 공격적인 축구 생각해야 한다. 골도 많이 나면 자연스럽게 슈퍼매치에 팬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본다.
-박주영 선수의 SNS 논란에 대한 생각.
제가 할 얘기는 없다. 박주영이 한 것은 황선홍 전 감독님 시절 한 일이다. 따로 얘기하지 않았다. SNS 하는 것은 미팅을 통해 자제시키려고 한다.
-팬들에게 한 마디.
승패는 경기가 끝나봐야 알 것이다. 우리가 이기면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홈에서 좋은 경기와 결과를 가지고 오면 감사하다고 정중하게 인사 드리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