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광명 스피돔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명 스피돔에서 '88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스피돔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 스피돔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무대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행사 공간을 스포츠존(zone), 공연존, 동화존, 체험존으로 구분하여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포츠존에는 장애물형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맞춤형 스포츠 에어바운스와 농구게임, 윈드서핑, 드론체험 부스 등이 준비돼 있다. 공연존에서는 어린이 손가락 인형극, 버블쇼 퍼포먼스, 버스킹 등 음악공연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각 공연마다 공연시간이 정해져 있어 사전에 공연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동화존에서는 동화를 주제로 한 동화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스포츠 에어바운스 참여가 불가능한 아동들을 위한 유·아동용 에어바운스가 별도 운영된다. 체험존에서는 신기한 마술종이, 캘리석고방향제, 나만의 책갈피 등 6종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행사장 어린이 및 가족들을 위한 즉석 만들기 체험 선물과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페스티벌은 88서울올림픽 30주년에 맞추어 예년보다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니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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