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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팬이었기때문에 여러 작품을 봤었다. 그중에 보지못했던 작품이 리치맨이었다. 이번에 준비를 하면서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원작 캐릭터를 보면서 어떻게 설정할지를 고민하고 감독님과 많이 상의를 했다. 일단은 원작처럼 사투리를 쓴다. 부산 출신이라 무리없이 준비한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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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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