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대머리 환자라고 고백하면서 "10년 째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서 함익병은 '돈 안 들이고 피부 좋아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함익병은 대머리의 유전적 요인이 80~90%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저도 대머리다"고 고백했다. MC들이 "풍성하다"고 말하자 함익병은 "약 먹고 사는 대머리다. 답이 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대머리다. 나도, 동생도, 누나도 대머리다. 당연한 이야기다"고 말했다.
이어 "난 1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약을 먹기 시작했다. 10년 전 모발과 지금 상태가 같다. 약을 먹어서 지금 내 머리카락이다. 약을 먹으면 주기를 조금 돌릴 수 있다. 대머리는 유전적 요인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등 외부적 요인에 별 영향이 없다. 스트레스 때문에 빠진 머리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다시 난다. 가변적이다. 그러나 대머리는 영구적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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