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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진행될 파이널테스트는 정식 출시의 마지막 관문이다. 그만큼 새롭게 추가되는 사항과 그동안 테스트에서 발견된 문제를 보완하는 등 변경사항이 굉장히 많다. 이에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로스트아크의 변경점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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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와 '서머너', '아르카나'가 추가됐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파이널 테스트 역시 신규 클래스가 추가된다. 주인공은 '호크아이'와 '기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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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트라이포드를 활용하면 은신스킬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을 교란하거나, 기습하는 등의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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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스템 및 편의성 개선>
스마일게이트가 전투시스템 개선을 위해 제시한 해결책은 3가지다. 우선 캐릭터마다 '기상 스킬'이 추가된다. 콜로세움이나 어빌리티의 활성화로 얻는 것이 아닌 기본으로 제공된다.
두 번째는 '무력화 시스템 개선'이다. 몬스터에 무력화 게이지를 추가해 보다 직관적으로 무력화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가디언 레이드의 경우 콘텐츠 난이도 조절을 위해 무력화 수치가 드러나지 않는다.
이 밖에도 보스 AI 개선과 광폭화 시스템, 백어택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보다 전략적이고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편의성 개선은 대부분 스토리와 동선에 집중됐다. 유저들의 많은 피드백이 있었던 '애니츠' 지역은 메인 퀘스트 중 하나인 강제 패배 스테이지가 제거되며, 비무제와 하백의 음모를 파헤치는 흐름에 초점을 맞춰 스토리가 재구성된다.
또한 전 대륙에 스퀘어홀을 추가했으며, 스퀘어홀의 위치 변경과 함께 전반적인 퀘스트 동선을 개선했다. 불필요한 동선으로 성장의 장애물이 되었던 에필로그 퀘스트는 성장구간에서 삭제됐다.
<신규 콘텐츠 '시련의 회랑'과 '카드배틀'>
'타워 오브 쉐도우', '플래티넘 필드', '큐브'로 대표되는 '실리안의 지령' 콘텐츠에 '시련의 화랑'이 추가된다.
아직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겨룬 기억 속 강자와 전투를 벌이게 되는 장소입니다.'라는 설명으로 미루어 볼 때 이전에 처치했던 보스나 레이드 몬스터를 소환해 파티원과 함께 협동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많은 유저들의 요청이 있었던 연습장 콘텐츠인 '티리시온 수련장'이 추가된다. 로스트아크는 트라이포드로 클래스마다 다양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에도, 이를 시험해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캐릭터를 연구할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새로 추가되는 '스킬 프리셋'과 더불어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트아크의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된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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