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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하동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이 쑥부쟁이 나물을 캐기 위해 시골마을의 산골 곳곳을 샅샅이 헤치며 돌아다닌다. 이 가운데 안정환은 목소리를 낮추더니 "남자한테 진짜 좋대"라며 멤버들에게 조심스레 질경이의 존재를 알려 '질경이 쟁탈전'의 서막을 열었다. 이때부터 안정환-추성훈-김준현으로 구성된 유부남 멤버들이 눈을 희번덕거리며 조용히 질경이 찾기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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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질경이를 차지할 최후의 1인은 누구일지 활력을 솟구치게 한다는 질경이를 차지하기 위한 5명 멤버들의 고군분투 현장은 오늘(4일) 금요일 밤 11시에 '나물 캐는 아저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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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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