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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가 "매번 자사 프로그램 행사 진행만 맡다가 드디어 첫 정규 프로그램을 맡아 출연하게 됐다. 입사 7년 만에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과거 전현무 선배 형을 잇는 아나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솔직히 형처럼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다는 말이었다. 혹자는 프리 선언, 타방송 입사로 오해하고 계시지만 사실이 아니다. 그냥 단순히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뿐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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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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