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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신혜와 소지섭은 '심장이 터질 때까지 운동해보세요'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박신혜는 줄넘기, 소지섭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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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신혜는 늦은 점심으로 들깨 수제비를 직접 만들어 먹었고, 소지섭은 간단하게 바나나를 먹은 후 낮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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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소지섭은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탈출시켜줄 취미 상자를 받았다. 소지섭은 여러 개의 상자 중 첫 번째 상자를 골랐고, 그 안에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세트가 들어있었다. 소지섭은 즉시 아크릴 무드등을 정성들여 만들었다. 새로운 취미에 빠져든 그는 "작기도 하고 집중을 해야 해서 솔직히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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