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이 '케미의 여왕' 등극을 예고했다. 걸크러시 카리스마는 잠시 잊은 채 김구라-설민석-차은우 등 선녀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이시영의 색다른 매력이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인 것.
4일 방송되는 MBC 16부작 시즌제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선녀들) 5회는 '프랑스-독일 편'의 첫발을 떼는 선녀들이 프랑스 파리에 도착, 콩코드 광장과 센 강 등을 관광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 프랑스혁명을 돌아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되는 두 번째 여행에서 이시영은 '선녀들'을 완벽하게 접수, 날씨와 음식 등 멤버들의 스타일을 고려한 걱정과 배려로 훈훈함을 풍겨낼 예정이다.
이시영은 그동안 '걸크러시', '카리스마', '여전사' 이미지로 대변됐던 이미지와 달리,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빗줄기에 막내 차은우를 살뜰히 챙겼다. 차은우를 향한 이시영의 내리사랑은 여행 내내 이어졌다.
막내 차은우가 선녀들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배려하는가 하면 불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차은우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영어를 고상하고 아련하게 한다"고 칭찬해 '은우앓이'에 빠지며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
이시영은 '은우앓이'에 이어 '구라 챙기기', '민석 극찬' 등 세심한 배려의 여행 속에서 케미의 여왕다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지난 멕시코 여행에서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했던 김구라를 걱정하며 "프랑스에서는 음식이 맛있어야 할 텐데"라고 되뇌는 모습을 보이는 등 김구라의 불편함을 살폈고, 설민석의 역사와 상식에 감탄하며 멤버들 개개인의 에너지를 북돋워 줬다고.
특히 이 같은 이시영의 남다른 배려심 덕분에 김구라-설민석-차은우 세 남자의 뜻밖의 브로맨스도 만발했다는 전언. 김구라-설민석과 아버지뻘 나이 차가 나는 차은우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상식왕' 두 사람 사이에서 전혀 주눅이 들지 않고 세계사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설민석과 김구라의 설명에 맞장구를 치는 등 볼수록 매력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구라-설민석-차은우의 '볼매 브로맨스'와 이들을 아우르는 '케미의 여왕' 이시영이 만드는 환상의 '선녀케미'는 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