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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12골을 폭발시켰을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황희찬은 조금 더 성장하겠다며 2017년 11월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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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리그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자랐다. 그래서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오스트리아에 오면서 독일 분데스리가도 매일 접하고 챙겨본다.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팀도 많다"고 했다. 프리미어리그도 좋고, 분데스리가도 좋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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