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미 알려진 이름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해인은 평소 이해인 수녀와 같은 이름을 쓴다는데 대한 부담감을 토로해왔고, 최근에는 '마녀의 성'에서 호흡을 맞췄던 선배 배우 나문희가 이름을 바꾸면 더 잘될 거라고 말하는 꿈을 꾸고 활동명 변경을 결심했다. 그리고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지(智)라는 이름을 최종 결정하게 된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다시 연기자로 돌아온 이해인은 '춤추는 대수사선 tv스페셜'에 한국에서 온 결혼사기범 신수현 역을 맡아 일본에 진출하기도 했고,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자가 되며 또 한번 상처를 받았다. 2015년 이해인은 "말로만 듣던 보이싱피싱을 당할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감격시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간을 가지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절약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김포시에 월세계약을 하고 돌아오자마자 이 사건이 생겼다. 10년 동안 힘들게 모은 5000만 원을 한순간 빼앗기니 너무 억울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후에 사건이 잘 해결되면서 피해금액은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