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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는 '더 콜'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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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은 앞서 화려한 1차 가수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레전드 싱어송라이터 신승훈부터 독보적 보이스의 소유자 김종국, 보컬 '끝판왕' 김범수, 알앤비 보컬리스트 휘성까지 내로라하는 아티스트가 총 출동한 것. 이들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시크릿 솔로 4인을 비롯, '더 콜'을 함께 할 16팀 이상의 아티스트들 모두 이름만 들어도 환호가 터져나올 정도의 대세 아티스트들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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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무대 스케일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녹화 중 몇 번이나 변신하는 무대와 화려한 조명, 콘셉트가 돋보이는 구성에 출연자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차 라인업 가수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커플 매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특수 의자, 시크릿 솔로의 실루엣만을 볼 수 있는 전화부스 세트, 노래하는 가수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무대 위 원통형 장치까지 다양한 구성이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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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은 서바이벌이 아닌, 가요계에 없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에서 '솔로'라 칭해지는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 4명의 아티스트는 정체를 숨긴 시크릿 솔로들의 무대를 보고 음악과 느낌만으로 콜라보 상대를 선택하게 된다. 시청자 역시 선입견 없이 무대를 감상하고 그들의 정체를 추리해보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 4명의 솔로가 파트너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신경전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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