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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드라마 속 캐릭터를 설명하던 준호는 "셰프역을 맡았는데, 흉내만 내기 보다는 정말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해서 많이 배우는 중이다"라며 "그런데 굉장히 재밌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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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드라마와 어울리는 음식은?"이라는 질문에 "치맥친구"라고 답하며 "10시 넘어서 친구와 같이 치맥하기 좋은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웃긴 장면이 나와도 친구랑 같이 보면 더 빵 터지지 않느냐"며 "치맥하면서 같이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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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꿀케미'라며 웃었다. 그는 "혼자 찍을 때 외로웠다. 연기하는 캐릭터 역시 외로움이 많은 캐릭터인데 장혁, 정려원과 만나면 밤을 새서 촬영을 해도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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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제일 웃긴 사람으로 장혁이 꼽혔다. 이에 장혁은"저는 웃기지 않는다"고 부정하자 정려원은 "이런 게 재미있다. 오빠가 이렇게 정색하면서 말하다가 해맑게 웃는데 되게 재미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7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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