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혼다 게이스케(파추카·멕시코)가 월드컵 대비,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닛칸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5일 '멕시코 리그를 마치고 돌아온 혼다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비밀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4일 도쿄 근교에서 전력분석원, 비서 등 4명으로 구성된 스태프와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는 명확하다. 3회 연속 월드컵 진출. 그는 21일 시작하는 일본 대표팀 훈련에 앞서 시차 및 공인구 적응을 위해 개인 훈련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혼다의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C밀란(이탈리아)을 떠나 파추카로 옮긴 혼다는 1년 계약을 마치고 새 도전에 나선다. 그는 파추카에서 10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했지만 '월드컵 후에는 다른 것을 하고 싶다. 1년만 계약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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