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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의 주무대는 중국집 주방이다. 깨진 접시 너머로 웍이 날아다니고, 칼이 날아다니는 등 전쟁터가 따로 없는 곳. 극중 이준호는 이러한 주방에서 오기와 실력으로 버텨낸 셰프 서풍 역을 맡았다. 서풍은 최고의 호텔 중식당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중국집 주방으로 추락하는 인물. 서풍의 롤러코스터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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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높이 치솟는 불 앞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뜨거운 불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 웍과 한 몸이 된 듯 자유자재로 음식을 만드는 서풍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가 최고의 셰프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불보다 뜨거운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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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서풍은 왕춘수의 견제를 받으며 추락하는 롤러코스터 인생을 맛 볼 예정. 또 다른 사진 속 심상치 않은 서풍의 모습이, 또 분노 가득한 그의 눈빛이 극 초반부터 몰아칠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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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다. 5월 7일 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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