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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이을용 서울 감독대행은 박주영을 선발 공격수로 낙점했다. 박주영은 2일 열린 경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이다. 박주영과 함께 에반드로, 안델손이 공격에 앞장선다. 중원은 황기욱 신진호 고요한이 책임진다. 포백에는 곽태휘 김원균 심상민 신광훈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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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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