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FC서울)과 데얀이 슈퍼매치 선봉에 선다.
서울과 수원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85번째 슈퍼매치.
홈팀 이을용 서울 감독대행은 박주영을 선발 공격수로 낙점했다. 박주영은 2일 열린 경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이다. 박주영과 함께 에반드로, 안델손이 공격에 앞장선다. 중원은 황기욱 신진호 고요한이 책임진다. 포백에는 곽태휘 김원균 심상민 신광훈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껸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서정원 수원 감독은 데얀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시즌까지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었던 데얀은 이날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상암에 들어선다. 데얀과 함께 전세진과 임상협이 공격에 앞장선다. 조원희 김종우 김은선이 허리를 책임진다. 수비는 이기제 곽광선 조성진 박형진이 담당한다. 골문은 신화용이 지킨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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