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6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역대 장기가왕 랭킹 3위에 빛나는 '동방불패'가 6연승에 도전한다.
가왕 '동방불패'에게 도전장을 내민 4인의 복면 가수 중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를 앞둔 도전자들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은 "가왕 망토를 내가 한 번 덮어보겠다"며 호기로운 각오를 내비쳤다.
이를 지켜본 '동방불패'는 "이제 조금씩 지쳐간다. 6연승의 길이 멀고도 험난한 것 같다"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가왕 망토는 아무나 덮을 수 없다. 오늘 굉장한 체력을 요구하는 노래를 준비했다"며 만만치 않은 방어전을 예고했다.
만약 이번 대결에서 '동방불패'가 승리한다면 그는 6연승 가왕 소향과 동률을 이뤄 가왕 랭킹 2위에 등극하게 된다. 소향 이후 약 10개월 만에 '6연승 가왕'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풍처럼 강력한 존재감으로 가왕 랭킹 순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동방불패'의 6연승 도전은 오늘(6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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