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문성민-박진아 부부가 첫 출연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4회는 '꿈을 꾸는 아이, 꿈을 이뤄주는 아빠'라는 부제로 그려진다.
이날 훈남 배구선수 문성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특별 출연했다. 시호, 리호 두 아이의 아빠인 문성민은 2015년 4월 3살 연상의 아내와 4년의 달달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2016년 2월 첫째 시호를 출산했다.
아내 박진아는 "시호, 리호의 엄마이자 문성민의 아내 박진아다"라고 소개 했다. 박진아는 친구로 지내던 시절 문성민 병문안을 갔는데 모성애가 느껴졌던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듣던 문성민은 "불쌍해서 나랑 결혼한 거네?"라고 귀여운 응수를 했다. 이어 박진아는 연하인 문성민이 한 번도 자신을 누나라고 부르지 않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문성민은 박진아를 향해 선심 쓰듯이 "누나"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성민은 "시즌 중에 아이가 태어났다. 아내가 살림과 육아를 혼자 맡아 미안한 마음에 휴가를 주기로 결심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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