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한채영이 새로운 예능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군단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채영은 남다른 적응력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낯선 환경에도 스스럼없이 뛰어드는 화끈한 성격으로 망가짐도 불사(?)하며 출구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
특히 어제(6일) 방송에서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겨울왕국 '에스토니아'의 현지인 가정에서 펼쳐진 한채영의 유쾌한 전통문화 체험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적응력의 아이콘인 그녀답게 처음 보는 낯선 전통 음식을 거리낌 없이 먹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이 사우나를 즐길 때 점심식사 준비를 돕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털털함부터 남다른 배려심까지 돋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주인 아주머니께서 손수 준비해온 에스토니아 전통의상을 입은 그녀는 흡사 러시아 인형과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멤버들도 '귀엽다'며 감탄을 연발, 역시 한류 여신다운 비주얼은 오지에서도 빛났다.
이처럼 한채영은 다양한 매력으로 예능 여신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한류여신 한채영의 통통 튀는 예능감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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