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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는 지난 4일 제라드의 감독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제라드 감독은 선수 시절 리버풀에서 함께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스크르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스크르텔의 계약이 아직 1년 남아 있는 상황. 게다가 그는 터키 리그에서 고액 연봉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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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르텔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제라드가 2015년 LA 갤럭시로 이적하기 전까지 함께 뛰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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